'전세계 최고 경영 인사 50‘ 1

   


경영서를 꽤 챙겨본다고 하는 나도 어느 날 문득 신간으로 나온 경영서 들의 저자를 흠칫 놀랄 때가 있다

최근엔 지인(그분은 내가 경영이나 마케팅 책에 대해선 박사라고 생각하신다...!) 하나가

, 기초가 부족해..경영서는 뭐부터 읽는 게 좋을까?‘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 나는 또 한 번 흠칫했다

선뜻 대답이 떠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너무 고전을 말하자니 최근에 책을 거의 읽지 못한 티가 너무 날 것 같고,

그렇다고 맥도 짚어주자니 내 설명에 질려 책을 지를....엄두도 못 낼 상황을 만들 것 같았다.

차라리 이쯤 되면 모르는 저자가 더 많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듯하다.

그래서 꿀 먹은 벙어리로 그냥 일관했더랬다.

최근에는 이래저래 산다는 핑계, 바쁘다는 핑계로 눈에 호사스런 책을 더 선호한 탓에 

이런 책들을 읽을 엄두가 더욱 나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스스로 위로해본다.

 


무튼...이럴 때 도움을 주는 책이랄까

바로 싱커즈50(Thinkers50)라는 데이터를 토대로 낸 저서가 그것이다

물론 여기서 관련하여 살펴볼 서너권은 그 기획 의도로 보자면

개별 저자에 대한 프로필 소개와 간단한 주요 주장에 치중할 수밖에 없는 책이긴 하다

하지만 소위 경영계의 거성이라는 이들 최고 경영 사상가 50명이 바라보는 

미래의 경영계청사진을 big picture로 들여다보고 

개별 최고 경영사상가의 논지의 흐름을 개괄적으로 짚어보는 용도로는 이보다 좋은 방법도 없을 둣하다.

 


참고로 '싱커즈50 (Thinkers50)'은 

싱커스50이란 스페인 IE경영대학원의' 스튜어트 크레이너'와' 데스 디어러브' 교수가 

공동 창설한 싱커스50재단이 아이디어의 독창성과 실용성영향력연구의 엄격성저술활동강의양식비즈니스 감각과 추종자들의 충성도

그리고 영감을 부여하는 힘과 같은 10가지 기준으로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를 선정해 2년마다 순위를 발표하며

싱커스50의 최고업적상은 경영 사상계의 오스카상’, ‘경영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고 있다

<출처:  http://www.hanbit.co.kr/store/books/look.php?p_code=B4068987138, http://thinkers50.com/about/>


 

(출처http://thinkers50.com/t50-ranking/2013-2)

 


<경영이란 무엇인가 싱커스50(헨리 민츠버그 , 로자베스 모스 캔터, 린다 그래튼, 타마라 에릭슨, 스튜어트 크레이너 (엮음), 데스 디어러브 (엮음) 지음 | 장희재 옮김 | 한빛비즈 | 20151109일 출간)>

현대 경영학의 최고 권위자인 헨리 민츠버그와 존 코터, 게리 해멀, 로자베스 모스 캔터, 다니엘 골먼 등을 비롯해 

타마라 에릭슨, 린다 그래튼, 실비아 앤 휴렛 등 주목할 만한 경영사상가들이 직접 말하는 경영의 오랜 화두인 

동기부여와 조직관리, 성과관리뿐만 아니라, 최근에 떠오르는 감성지능과 균형성과표, 글로벌조직, 밀레니얼세대에 관한 주제들을 현대적 관점에서 살펴본다.


 

<세계 최고의 경영 사상가 50(키애런 파커 지음 | 신우철 옮김 | 시그마북스 | 20090410일 출간)>

최근 경영계에 등장한 사상가 수천 명 가운데 가장 영향력 있는 인사들과 그들의 아이디어를 소개한 책이다

딜버트에서 헨리 민츠버그와 피터 셍게를 거쳐 마이클 E.포터에 이르기까지 경영계에 새롭게 등장한 인물은 경영자가 실천해야 할 과제와 그 수행 방법

그리고 특히 수행 결과의 평가 기준 등을 다시 정의하는 새로운 아이디어의 독창적인 경향을 제시하고 있다.

 


<비즈니스 마인드(스튜어트 크레이너 | 데스 디어러브 | 톰 브라운 | 호르헤 나시멘토 로드리게스 (지은이) | 에코리브르 | 20021120일 출간)>

이 책에는 리더십의 대가 워렌 베니스, 지식 노동자의 등장을 알린 피터 드러커, 마케팅의 아버지 필립 코틀러 등의 전통적인 구루들과

<펑키 비즈니스>의 저자 요나스 리더스트럴러, <고객 혁명>의 저자 패트리샤 세이볼드, <인재 쟁탈전>의 저자 브루스 툴간 등 신흥 구루들이 

저마다 자신의 저서에서 강조한 내용과 관심 주제- 리더십, e-비즈니스, 마케팅, 조직 관리 등 경영 전반 에 대한 핵심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아래는 이 중에서 <비즈니스 마인드>40명의 경영가 리스트다

(출처: http://thinkers50.com/t50-ranking/2013-2/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68)

 

01 워렌 베니스: 리더십에 열정적인 비즈니스 마인드

 

02 제임스 챔피: 진정한 변화의 근본을 이해하는 비즈니스 마인드

 

03 피터 코헨: e-비즈니스 성공의 원인을 예리하게 짚어내는 비즈니스 마인드

 

04 짐 콜린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을 건설하는 비즈니스 마인드

 

05 아리 드 호이스:‘살아 있는 기업에 깊이 몰두하는 비즈니스 마인드

 

06 피터 드러커: 현명하게 미래를 예측해온, 과거에 몰두한 비즈니스 마인드

 

07 레이프 에드빈슨: 기업의 지적 자본에 민감한 비즈니스 마인드

 

08 수만트라 고샬: 시장에서는 지식이 권력임을 아는 비즈니스 마인드

 

09 비벌리 골드버그: 경영 리더십을 사회 발전과 연계하는 비즈니스 마인드

 

10 다니엘 골만: 감성을 연구하는 비즈니스 마인드

 

11 게리 해멀: 현상을 뒤엎는 데 주저하지 않는 비즈니스 마인드

 

12 마이클 해머: 비즈니스 세계를 지금 당장 변화시키고 싶어하는 비즈니스 마인드

 

13 찰스 핸디: 사회적 영향을 관찰하는 비즈니스 마인드

 

14 오런 해러리: 항상 높이 도약할 준비가 되어 있는 비즈니스 마인드

 

15 로자베스 모스 캔터: 변화의 차원을 날카롭게 측정하는 비즈니스 마인드

 

16 김찬 & 르네 모보뉴: ‘가치 혁신을 최초로 정의한 두 명의 비즈니스 마인드

 

17 필립 코틀러: 현대 마케팅을 정의해온 비즈니스 마인드

 

18 존 코터: 리더십이 어떻게 변화를 몰고오는가에 민감한 비즈니스 마인드

 

19 에드워드 롤러: 이사회 경영의 명수인 비즈니스 마인드

 

20 데이비드 매이스터: ‘전문가의 전문가로 불리는 비즈니스 마인드

 

21 헨리 민츠버그: 경영자의 현실을 파악하는 데 단호한 비즈니스 마인드

 

22 이안 미트로프: 조직은 완전한 사람을 필요로 한다고 믿는 비즈니스 마인드

 

23 제프리 무어: 인터넷 시대를 정의하는 비즈니스 마인드

 

24 오마에 겐이치: 일본이란 문을 통해 세상을 보는 비즈니스 마인드

 

25 리처드 파스칼: 앞으로 다가올 경영의 에지(edge)를 탐험하는 비즈니스 마인드

 

26 톰 피터스: 문제는 대체로 경영에 있다고 생각하는 비즈니스 마인드

 

27 토마스 펫징어 주니어: 실제로 경영의 도전에 직면한 비즈니스 마인드

 

28 제프리 페퍼: 비즈니스 방정식에서 사람을 강조하는 비즈니스 마인드

 

29 C. K. 프라할라드: 대기업과 도시 빈민을 포옹할 수 있는 비즈니스 마인드

 

30 요나스 리더스트럴러: 차별화가 분명한 이익이라고 주장하는 비즈니스 마인드

 

31 알 리스: 마케팅, 전략, 브랜딩에 집중하는 비즈니스 마인드

 

32 피터 셍: 학습 조직을 주창한 비즈니스 마인드

 

33 패트리샤 세이볼드: 온라인 고객과의 관계를 최우선 과제로 삼는 비즈니스 마인드

 

34 에이드리언 슬라이워츠키: e-세상을 영원히 변화중인 비즈니스로 간주하는 비즈니스 마인드

 

35 돈 탭스콧: 경영만큼이나 미디어를 강조하는 비즈니스 마인드

 

36 앨빈 토플러: 앞으로 다가올 일을 정확히 예언하는 비즈니스 마인드

 

37 폰즈 트롬페나르: 문화를 발전과 결합시키는 비즈니스 마인드

 

38 브루스 툴간: 직장 인구통계학과 직장인의 태도를 조율하는 비즈니스 마인드

 

39 메그 위틀리: 조직과 사회 트렌드에 선견지명을 가진 비즈니스 마인드

 

40 다나 조하: 물리학과 철학으로 만들어진 비즈니스 마인드

 


내친 김에...다음 시간에는 여러 번에 걸쳐<세계 최고의 경영 사상가 50>의 

국내에 소개된 최근 저서와 저자 프로필(교보문고 기준) 살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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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die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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