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미 이프유캔 (나잡아봐!)

리바이스 '아이스파이 (I Spy) 캠페인

 

2009년에 진행되었던, 소셜미디어 캠페인 중에서

매우 성공적인 캠페인이었다고 회자되는 리바이스의 '아이스파이 (I Spy) 캠페인'이 있다.

 

 


“Are those Levis?”

 


 

캠페인 당시, 수백 명의 리바이스 진을 입은 사람들의 손에는 모바일 폰이 쥐어져 있었고,

리바이스 트위터 계정을 통해서 “Are those Levis?” 라고 묻는 수많은 트윗이 오갔다


levis, ispy

 아이스파이 (I Spy) 캠페인 동영상 스틸컷 

(출처: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fK328bOLbN4)



 '캐치미 이프유캔 (나잡아봐!)'


페이스북과 트위터라는 소셜미디어 채널을 거점으로,

얼핏 집념어린 FBI 수사관이 스무 살도 안 된 천재적 수표위조·사기꾼을 쫒는 술래잡기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의 메인 스토리를 응용한 듯 보이는,

이 캠페인의 첫인상은....그야말로 '신선하고 특이하고 재밌었다'.

 

 

캠페인 동영상을 통해 캠페인 진행과정을 한번 살펴 보자.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fK328bOLbN4

http://www.youtube.com/watch?v=fdpH3xjas4I

 

"먼저 리바이스의 주타깃 층에게 어필할만한 근사한 여자 모델이 리바이스의 청바지를 입고

자신의 위치를 트위터에 암시하는 트윗을 날린다.

팔로워들은 리바이스 로고 티셔츠와 리바이스 진을 입은 iSpy

실시간으로 남기는 위치를 트위터를 통해 확인한다.

트위터 채널의 장점을 십분 활용하여,

모델은 실시간으로 팔로워들에게 자신의 상세한 위치 정보를 노출해나간다.

 


 아이스파이 (I Spy) 캠페인 동영상 스틸컷

 (출처: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fK328bOLbN4)




모델 주변에 있는 팔로워나 혹은 모델을 발견하게 된 팔로워가 리바이스 청바지를 입은 모델에게,

 “Are those Levis?” 라고 물으면,

모델은 바로 그 자리에서 과감하게 청바지를 벗어 

자신을 찾아낸 팔로워에게 리바이스 진을 선물한다."


 

 

결과는 어떠했나?

 

리바이스의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MPR 이벤트는 사실상 30만명이라는 수의 참여자를 이끌었고,

1,450명의 팔로우어를 창출해낸 것은 물론 나아가 해외의 수많은 언론과 공중에게

실질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낸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런데 무엇보다 이 캠페인이 성공한 이면에는 실질적으로 소비자에게 주는 혜택을 고려했다는 데 있다.

뻔한 경품주기 이벤트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소비자에게 참여하고 싶은 재미를 주었고,

재미로 하는 참여 자체가 어렵지 않았으며,

참여를 통해 갖고 싶은 브랜드를 소유할 수 있게 하는 잇점을 백분 활용했다.

 

 

출처: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fK328bOLbN4

http://www.youtube.com/watch?v=fdpH3xjas4I

 

 

<본 포스트에 사용된 이미지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소유되며,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음을 알립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Jodie Kim

댓글을 달아 주세요